제102주년 3.1절을 맞아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독립운동 사진전과 역사 강의가 열린다.28일 베이징한국인회에 따르면 베이징 독립운동가 사적지 사진전은 27일부터 3월3일까지 5일간 이어진다.500여명의 항일 독립운동가들이 활동하던 베이징 곳곳의 유적지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