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치료 위해 병원 옮겨

美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치료 위해 병원 옮겨

bluesky 2021.02.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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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다친 다리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옮겼다.

하버 UCLA 의료센터의 임시 최고 경영자 아니시 마하잔은 "우즈는 처음에는 하버 UCLA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정형외과 치료와 회복을 위해 25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시더스 시나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말했다.

우즈가 옮긴 시더스 시나이 병원은 886개의 병상이 있는 대형 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