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 1월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436대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이어 만, 스카니아, 메르세데스-벤츠, 이베코 순으로 나타났다.차종별로 살펴보면 특장이 189대로 가장 많았고, 트랙터가 161대, 덤프 72대, 카고 14대가 신규 등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