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프리미어 리그 공식 파트너사인 맨시티와 함께 글로벌 가상 피트니스 챌린지인 '넥센 로드 투 맨시티'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넥센 로드 투 맨시티는 전 세계 축구 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넥센타이어와 맨시티가 함께하는 첫 글로벌 가상 레이스로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시간에 관계없이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참가자는 스마트폰에 앱을 다운로드 해 본인의 걷기나 달리기를 기록 및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