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6년 연속 오픈마켓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투명 마스크를 지원하고 중소 협력사∙납품업체에 50억원 규모 대금을 조기 지급한 데 이어 지역 농어민, 소상공인, 대학생 창업가, 사회적 기업 등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해 지자체 등과 협업한 기획전을 꾸준히 선보이며 '착한 소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활동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