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文정부 장기공공주택 32만호 중 85% '가짜·짝퉁'"

경실련 "文정부 장기공공주택 32만호 중 85% '가짜·짝퉁'"

bluesky 2021.02.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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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내놓은 장기공공주택 32만호 가운데 85%가 '무늬만 공공주택'이라는 시민단체의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면서 매입임대와 행복주택은 '짝퉁 공공주택', 10년 분양전환과 전세임대는 '가짜 공공주택이라고 명명했다.

경실련은 영구·50년·국민 임대, 장기전세만을 '진짜 공공주택'이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