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는 25일 세종공장에서 경형전기차 EV Z의 2021년 첫 출고 기념식을 개최했다.충전소와 민·관영 주차장 등 국내 도입된 모든 전기차 충전 방식을 이용할 수 있다.EV Z는 최대 출력 33kW 모터와 26kWh 용량 배터리로 1회 충전 시 환경부 도심주행모드 기준 233.9km를 주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경형전기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