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초선 미국 연방 하원의원인 영 김이 자신이 미 공화당의 미래라고 포부를 밝혔다.야후파이낸스는 2021년을 빛낼 21명 시리즈를 하면서 김 의원을 인터뷰했다.지난해 당선된 초선 하원의원 중 가장 중도 성향으로 알려진 김 의원은 공통 문제에 집중하면서 민주와 공화 양당 의원들과 호흡을 맞출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