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확진자의 22.4%가 영도구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또 중구 명천탕 동선에서 확진된 2961번의 n차감염으로 확진된 3161번의 가족 1명이 이날 확진됐다.또 3150번의 직장동료를 비롯해 미국에서 입국해 확진된 2951번의 가족도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