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전한 식물 성분으로, 1일 190mg 정도의 섭취량으로 여성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풀무원기술원 건강생활RTC 강정일 센터장은 "여성은 인생의 약 3분의 1기간을 폐경 상태로 지내기 때문에 더욱 꾸준하고 세심한 건강 케어가 필요하다"며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고, '갱년기 여성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대두추출물등 복합물'에 대해 앞으로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이를 적극 활용해 지속적으로 여성의 건강을 관리해 주는 제품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