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첫 여성 사외이사로 우주항공 전문가인 이지윤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 부교수를 추천했다.한국 항공우주학회 여성 최초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현대차는 이 교수가 사외이사로서 도심항공모빌리티 사업 방향성과 기술동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조언과 의견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