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4년 연속 취약계층 거주 환경 개선 사업에 나섰다.KCC는 23일 서울 서초구 및 관내 복지기관들과 함께 '2021년 반딧불 하우스' 업무 협약을 맺고, 사회 취약 계층의 거주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반딧불 하우스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개보수를 통한 공간복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