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국내 최초로 카드 소비데이터 기반의 '탄소배출 지수'를 개발했다.반면 신한 그린 인덱스는 카드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가 유발하는 탄소배출계수를 산출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신한카드는 신한 그린 인덱스를 통해 고객들의 친환경 소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