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석 법무법인 해율 대표변호사(가 국내 최초 인물 시사주간지인 '위클리피플'이 선정한 2월 표지모델로 선정돼 인터뷰를 가졌다.
아울러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해율은 새로운 것들에 대한 탐구 정신 때문에 항상 새로운 길을 가려 한다"며 "법조 시장에 적용되지 못한 다양한 영역의 다양한 문제를 다뤄 볼 생각이며, 경쟁을 통한 '베스트'가 아니라 법조 분야의 '온리 원'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위클리피플은 1991년 창간한 이후 유명 경제인이나 정치가 등을 표지모델로 인터뷰를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