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기업 코지마가 '홈트레이닝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코지마는 실내에서 간편하게 전신 운동이 가능한 쉐이크보드 비토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코지마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홈트레이닝에 대한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실내에서 편하게 운동 할 수 있는 진동운동기 쉐이크보드 비토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