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는 학생, 교직원 등 90여 명이 지난 20일 오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에서 '제8차 까리따스 봉사단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가톨릭대는 진리, 사랑, 봉사의 교육이념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2015년 학생과 교직원들로 구성된 '까리따스 봉사단'을 발족했다.쌀 나눔 봉사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