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4년제 사범대와 일반대 교육과·교직과정, 교육대학원을 대상으로 역량을 평가한 결과 3200여명을 감축하기로 했다.교육대학원도 양성과정과 재교육과정에서도 각각 1개교씩 E등급을 받아 폐지 수순을 밟는다.양성과정에서는 부경대, 재교육과정에서 제주국제대학교가 E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