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골프존과 함께 한중 언택트 골프매치 LG U+&골프존 GTOUR 네트워크 스킨스 챌린지를 오는 27일 개최하고 U+골프에서 생중계한다고 22일 밝혔다.한국과 중국의 대표 여성 골퍼들이 벌이는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즌 개막을 기다려온 골프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벤트 매치다.총 상금은 3만달러로 매 홀마다 상금이 걸린 총 2라운드 스킨스 플레이로 진행되며 획득한 상금만큼 선수의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