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블록체인 기반 분산 신원인증 대표 컨소시엄인 마이키핀 얼라이언스가 회원사 100곳을 돌파하면서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마이키핀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마이키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실명인증 서비스의 실 사용 사례를 신속히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1일 블록체인 전문기업 코인플러그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분산 신원인증 서비스 마이키핀 연합체 '마이키핀 얼라이언스'의 회원사 108곳을 확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