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행정부가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러시아를 향후 초대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19일 AFP통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 러시아 정상을 향후 초대할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러시아를 새로 초청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