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당초 알려진 것처럼 초저온 냉동이 필요없다는 통계가 나왔다.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은 미국과 영국, 유럽연합의 의약품 당국으로부터 가장 먼저 승인을 받았으나 초저온 상태에서 보관, 수송해야해 배포를 어렵게 만들었다.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보관 온도 관련 새 데이터를 미 규제당국에 제출했으며 앞으로 수송 거리가 먼 지역으로의 배포도 쉬워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