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는 몸만, 세면 금지"..확진자 3명이나 왔다 간 헬스장 추가감염 없었다

"샤워는 몸만, 세면 금지"..확진자 3명이나 왔다 간 헬스장 추가감염 없었다

bluesky 2021.02.1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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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컵 사용과 세수 금지가 헬스장이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을 방법으로 거론돼 눈길을 끈다.

A헬스장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다녀간 첫 번째 확진자와 최근 방문한 세 번째 확진자는 샤워실을 이용했다.

두 번째 확진자가 다녀갔던 지난 1월은 샤워실 이용이 금지된 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