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모빌리티 광고 플랫폼 전문 기업 애드는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애드는 AI 모빌리티 광고 플랫폼인 '달고'를 운영하고 있다.달고를 통해 제공받은 광고 스티커를 부착한 차량은 속도, 시간대, 위치, 주행시간 및 거리 등을 측정해 광고주가 스티커 부착에 대한 리워드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