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동안 행방이 묘연했던 두바이의 공주가 충격적인 현실을 폭로했다.18일 영국 B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이후 행방이 묘연해진 두바이의 라티파 공주가 직접 찍은 영상들이 공개됐다.라티파 공주는 두바이 국왕이자 아랍에미리트 부통령 겸 총리인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