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글로벌 아침대용식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오리온은 '송송 로우송단가오'를 시작으로 그래놀라 등 다양한 간편식 제품들을 출시해 중국 내 대용식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국내에서는 2018년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를 론칭하며 아침대용식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