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다음 달 둘째 주로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에 변수로 작용될 전망이다.국방부 영내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해 11월 국군복지단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후 처음이다.일각에서는 이번 확진이 다음 달 열릴 한미연합훈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