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받기 힘들어서"..대통령도 '물관리' 당하는 클럽하우스 인기 비결은

"초대받기 힘들어서"..대통령도 '물관리' 당하는 클럽하우스 인기 비결은

bluesky 2021.02.1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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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인싸들의 소셜미디어'로 불리는 클럽하우스는 코로나19 시국에 떴다.

여기엔 대다수 이용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흥미로운 기능이 있는데, B가 클럽하우스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어겨 계정이 중지되면 그의 추천을 받은 A의 계정도 정지된다는 점이다.

클럽하우스의 '물'을 관리하는 '책임있는 초대'를 위한 설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