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N' 실적잔치 이어간다… 금융·엔터와 손잡고 영토 확장

'3N' 실적잔치 이어간다… 금융·엔터와 손잡고 영토 확장

bluesky 2021.02.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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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한 3N이 올해 신작 게임 출시는 물론 테크핀과 엔터테인먼트 등 신사업 확대에 나선다.

또 넥슨과 넷마블은 올해부터 신입사원 초임 연봉을 올리는 등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게임업계 '빅3'로 꼽히는 넥슨, 엔씨, 넷마블은 지난해 일제히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