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완화로 영업시간 연장

거리두기 완화로 영업시간 연장

bluesky 2021.02.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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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된 15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음식점에 22시까지 영업을 한다는 표시가 붙어있다.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 제한은 오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연장되고, 그 이후로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또 방문판매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공연장, 실내체육시설, 학원교습소, 파티룸의 영업시간도 오후 10시까지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