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경기도민에 10만원씩 지급하는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자가 68.1%, 지급 총액도 9300억원을 넘겼다.경기지역화폐카드나 시중 12개 신용카드사 중 하나를 선택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도민은 3월1일부터 시작되는 현장 수령 방식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