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체리가 우리동네 프리미엄 과일가게에서 직접 과일을 정기배송해주는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반갑다과일아는 동네 과일가게 맞춤형 과일 정기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써 동네 프리미엄 과일가게에서 과일 구매가 가능하고, 고객별 맞춤형 과일 제공과 편리한 정기배송 및 간편 정기 결제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레드체리 최준호 대표는 "반갑다과일아는 택배가 아닌 인근거리 배달 서비스로 과대포장으로 낭비되는 포장지를 최소화하고, 믿을 수 있는 동네 과일가게에서 매일 새벽 가장 맛있는 제철과일을 들여오기 때문에 신선한 과일을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