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기준 서울의 지역내총생산이 423조원을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17개 시도와 비교하면 충북와 경기, 광주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성장률이다.서울의 경제활동별 GRDP규모는 서비스업이 91.9%로 전년대비 0.2%포인트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