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홍대와 마포가 위치한 서울 서북권이 새로운 창업 허브로 떠오르고 있다.14일 스타트업계에 따르면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홍대점을 오는 4월 오픈할 예정이다.홍대점은 스파크플러스가 서울 서북권에 처음 선보이는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