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온라인동영상 플랫폼 시즌이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더블패티 언론배급 시사회를 열고 본격적인 미드폼 오리지널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10일 밝혔다.KT는 더블패티가 KT그룹의 미디어 플랫폼 채널 역량을 활용해 시즌 오리지널 콘텐츠 공개 스크린을 모바일에서 오프라인 극장까지 넓히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달 말 기준 시즌의 오리지널 누적 콘텐츠는 160여개 타이틀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