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해 경기 용인, 충북 청주, 충남 천안, 전북 전주, 경남 창원 등 소부장 특화단지 5곳이 지정됐다.각 특화단지별로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디스플레이, 효성첨단소재, 두산공작기계·현대위아·화천기계가 앵커기업으로 선정됐다.또 특화단지별로 각 앵커기업은 40~100개 협력기업과 공동 기술개발 등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