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꿀 첫 순수전기차 '아이오닉5'를 공개했다.아이오닉5는 현대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인 아이오닉의 첫 모델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목표인 '2025년 글로벌 전기차 1위' 달성을 위한 선봉장이다.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시대를 여는 작품인 만큼 첨단기술과 디자인 역량이 결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