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인 미디어 전문가 700팀까지 확대한다

서울시, 1인 미디어 전문가 700팀까지 확대한다

bluesky 2021.02.24 06:02

0004589578_001_20210224060130412.jpg?type=w647

 

서울시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이자 서울시 영상 홍보대사인 '크리에이티브포스'를 올해 700팀까지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서울시는 그간 크리에이티브포스만 수강할 수 있었던 '1인 미디어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1인 미디어에 관심 있는 시민 혹은 예비 크리에이터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무료로 공개한다.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한국콘텐츠진흥원,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크포TV'를 통해 콘텐츠를 수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