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결권 자문사 서스틴베스트는 3월 주주총회 관련 "국민연금의 일반투자 목적 기업이 83곳"이라고 24일 밝혔다.

일반투자 목적 기업 중 이사회 내 여성 이사가 없는 기업도 있다.

BNK금융지주, CJ CGV, CJ제일제당, DB손해보험, DL, GS, LG, LG유플러스, LG전자, LG화학, LS, NH투자증권, SK, SK디스커버리, SK디앤디, 고려아연, 금호석유화학, 기업은행, 농심, 대우건설, 대한유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락앤락, 롯데하이마트, 만도, 비에이치, 삼양식품, 세방 , 에스엘, 에스원, 엔에이치엔, 우리금융지주, 유한양행, 이마트, 이오테크닉스, 케이씨씨, 코웨이, 쿠쿠홈시스, 팬오션, 포스코, 하이트진로, 한국금융지주, 한국앤컴퍼니, 한국조선해양, 한국콜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항공우주,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지주, 화승엔터프라이즈 등 53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