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이 지난해 글로벌 빅파마에 기술수출 계약금 영향으로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알테오젠은 지난해 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 바꾸는 인간 히알루로니다 이제 원천 기술을 글로벌 10대 제약회사에 비독점적 기술수출 후 계약금 등으로 총 255억원을 받았다.또 지속형 인성장호르몬 글로벌 임상 관련해 크리스탈리아와 공동 개발, 차루제약과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중국 임상1상 완료 등으로 합산 매출 총 264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