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시대 활짝...정부 “2022년 마이 헬스웨이 구축”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 활짝...정부 “2022년 마이 헬스웨이 구축”

bluesky 2021.02.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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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민들이 건강보험, 진료기록 등 여러 기관에 흩어진 개인 건강정보를 불편 없이 찾도록 '마이 헬스웨이 플랫폼'을 2022년까지 구축한다.

그간 국민들은 여러 기관에 흩어진 자신의 건강정보를 모으기 위해 의료기관 등을 직접 방문하는 불편이 컸고 이를 통합 조회하고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이 없었다.

마이 헬스웨이가 도입되면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기관이 보유한 개인 건강 관련 정보를 한 번에 조회·저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