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문재인 대통령 딸 문다혜씨의 아들 서모군이 2주 자가격리 등 방역지침을 어겼다는 의혹에 대해 " 시행 전에 입국했다"고 선을 그었따.앞서 곽 의원은 서군이 입국 시 2주 자가격리 기간을 갖는 등 방역지침을 지켰는지 증명할 자료를 청와대에 요구하기도 했다.또 곽 의원은 입국 이후인 지난해 5월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진료특혜를 받았다고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