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캠퍼스는 무료로 실리콘밸리 한인 스타트업과 북미 유학생을 연결하는 '타임리 프리인턴십'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타임리 프리인턴십은 북미 한인 교포 대학생과 유학생 및 국내 대학 재학생, 실리콘밸리 및 글로벌기업 취업 준비생, 실리콘 밸리 기업문화와 현장 체험을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타임리 프리인턴십에 참여 예정인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은 기업형 채팅 솔루션기업 샌드버드, 데이터 기반 광고 솔루션기업 모로코, 딥러닝 기반 교육 스타트업 리드, 미국 부동산투자 플랫폼 빌더블록 등 30여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