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신 청신 작가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노랑의 불빛을 보는 것 같은 작품들.부산에서 활동하는 14명의 청년 작가들의 전시.김영주, 김태호, 윤정희 작가의 작품과 빈티지 가구를 함께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