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7주년을 앞두고 적극적인 지역별 소통을 통해 세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컴투스는 일본의 유명 아이돌 그룹 사쿠라자카46을 서머너즈 워 현지 한정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올해 더욱 적극적인 일본 지역 공략을 전개해 나간다.

현지 이용자에게 익숙한 아이돌 홍보 모델과의 협업을 통해 TV광고, 유튜브 콘텐츠 등을 제작하고 대규모 캠페인을 진행해 서머너즈 워의 우수한 콘텐츠와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