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가 25일 '틈새라면 매운김치'를 출시했다.팔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운맛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틈새라면'을 국내 대표 매운라면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틈새라면 브랜드는 '틈새라면 빨계떡' '틈새라면 볶음면'까지 총 3종으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