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챌린저스'를 운영중인 화이트큐브는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등 보험사들이 임직원 행복 증진, 자기 계발, 교육 훈련 등을 위해 챌린저스 기업 전용 서비스를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기업 전용 챌린지는 행복증진, 심리건강, 자기계발, 업무효율 개선과 같은 다양한 미션을 설계해 임직원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B2B 서비스를 말한다.
삼성화재는 영업 지점장들의 업무효율 개선과 역량증진을 위한 도구로 챌린저스를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