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이 '검암플라시아'라는 품격을 갖춘 플랫폼 도시에 걸맞은 주거단지 탄생으로 한 걸음 다가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대토보상의 경우 지난해 11월 대토보상계획을 공고해 2개 필지를 대토보상 대상토지로 배정했다.도시공사는 3월 중 대토보상 대상자와 대토보상계약을 진행하고 신청규모 등에 따라 추가신청 및 대상 토지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