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2023년까지 주택 디벨로퍼 사업 수주 비중을 2배 증가한 3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DL이앤씨는 디벨로퍼 역량을 집중해 고수익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우선 DL이앤씨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주택사업은 지난해 15%에 수준에 그쳤던 디벨로퍼 사업 수주 비중을 2023년까지 약 30%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