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호주 관계가 파탄 직전으로 치닫고 있다.그는 또 "호주는 이번 조치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알면서 강행했다"며 "이는 중국과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양국 관계는 호주가 2018년 5세대 네트워크 사업에서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를 배제하면서 틀어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