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병 위주였던 국내 맥주 시장에서 녹색 컬러가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하이트진로 테라, 오비맥주 한맥이 그 중심에 섰다.하이트진로 테라는 기존 과거 갈색병이 주를 이뤘던 국내 맥주시장에서 녹색 컬러를 선보이며 차별화를 보였다.